58만 초대형 거대 유튜버 Giga Ovgod 님의 채널에 출연하게 되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형윤 2023.07.29 12: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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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학창시절 왕따와 학교폭력과 같은 성별에 남학생에게 성폭행까지 당해서

 

매일같이 화장실에 숨어 통곡하고 오열하고 울었던

 

전세계에서 제일 불쌍하고 거지보다도 가난하고

 

일본에 지하 아이돌보다도 가난하고 보잘것 없는

 

절세미남 얼굴천재 모태솔로 엑스트라 무명 배우 서형윤 입니다

 

( ※ 학창시절 과거 이야기는 저의 배우 프로필 사진에서 자세히 열람해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제가 저 자신을 절세미남 얼굴천재라고 소개하는 이유는

 

아무도 저를 높여주지 않아서 저 혼자서라도 이렇게라도 저를 포장해서

 

자존감과 자존심을 높이려는 노력입니다 )

 

여러분들은 살면서 인생에 롤모델을 지정하고

 

그 사람을 닮으려고 꿈꾸고 노력하신 적이 있으신가요

 

저는 서양 운동 유튜버이신 스포츠 광고 모델 Giga Ovgod 님을

 

아주 예전부터 남몰래 사모하고 연모하고 덕질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분처럼 되고 싶어서 Giga Ovgod 님을

 

저의 스승님이자 선생님이자 사부님으로 생각하고

 

그분이 입으신 오토바이 갑옷도 후원금으로 사서 입고

 

촬영을 하고 운동도 열심히 하였습니다

 

결국 그분에 눈에 띄게 되어 지금은 58만 유튜버이신 Giga Ovgod 님의

 

채널에 출연하게 되는 영광을 얻어 성공한 덕후가 되었습니다

 

 

해당 영상의 37:04 초에서 제가 출연합니다 Giga Ovgod 사부님의

 

구독자분들과 팔로워 분들중에서 제가 가장 크게 출연하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지금 당장 아무 일이 안 일어난다고 주저않거나 좌절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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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무능력하고 보잘것없는 저도 하나님이 높여주시고

 

58만 초대형 거대 유튜버이신 Giga Ovgod 님의 영상에

 

출연하게 되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들도 기죽지 마시고

 

위축되지 마시고 어디서든 당당하게 힘차게 활동하셨으면은 좋겠습니다

 

물론 저 역시도 처음에는 수많은 사람들처럼

 

하루에도 구구구구구번씩 ( 구만구천구백구십구번씩 99999씩 ) 좌절하고

 

실망하고 낙심하며 나는 왜 안되는거지 나도 남들처럼 잘되고 싶다

 

크게 잘되기를 바라는것도 아닌데

 

그저 하루에 통조림 참치나 통조림 스팸 한개를 사먹을 정도로만

 

딱 정말 그정도로만 잘되어도 좋겠다 하는 간절한

 

생각으로 살아왔었습니다 ( ※ 수많은 음식중에 왜 하필 산해진미를 냅두고

 

통조림을 말씀하시느냐는 분들이 계실까봐 알려들이겠습니다

 

저는 예전에 친동생이 사준 플레이 스테이션 4 PRO 게임의

 

Last Of Us 라는 게임을 감명깊게 하였습니다

 

해당 게임은 포스트 아포칼립스 좀비 시대물 게임인지라

 

수많은 영화나 드라마에 영향을 주고 미국이 PC 주의 사회가 되는

 

길을 만들어준 유명한 대작 수작 게임입니다

 

거기서 좀비로 인해 세상이 망해서 통조림이

 

귀하디 귀한 음식이 된 것을 보고 그때부터 통조림 음식을 좋아했습니다

 

왜냐하면은 통조림 음식을 먹으면은 마치 꼭 제가

 

Last Of Us 의 마지막 살아남은 생존자 주인공이 된 기분이 들어서 였습니다 )

 

리무진을 타고 시상식에 등장하여 화려하게 레드카펫을 밟고

 

기자님들에게 둘러쌓여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대배우가 되는것도

 

열망하였었지만은 현실적으로 그건 절대로 이루어질 수 없는

 

허황된 꿈이라는 것을 저 자신이 잘 알기에

 

그저 내 분수에 맞게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하듯이

 

하루에 식사 한끼만 해결할 정도만이라도 딱 그만큼만이라도

 

잘되었으면 좋겠다 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살아왔었습니다

 

비록 저는 아직 그 작디 작은 꿈도 이루진 못하였지만

 

그래도 조금씩 그 꿈에 닿을 수 있기를 열망하며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그러니 부디 여러분들도 포기하지 마시고 일어서시기 바라겠습니다

 

모두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무도 자기 자신을 배우로 써주지 않는다고 주저앉거나 좌절하지 마세요

 

아무도 안 써주면은 자기 자신이 스스로 혼자서 작품을 만들면 됩니다

 

저처럼요 저 역시도 배우인데도 아무도 저를 배우로 써주지 않아

 

낙심했지만 달라지는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스스로 혼자서 독립해서 감독이 되어 작품을 만들고

 

혼자서 여기까지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저같은 무명 엑스트라 배우도 해냈으니

 

여러분들도 충분히 해내실 수 있습니다 자신을 믿으십시오

 

그리고 또 저는 언젠간 대선배님이신 나나 여배우님을 덕질하다가

 

우연히 알게된 대선배님이신 박해진 배우님에 드라마

 

복제인간에 긴 머리카락에 꽃미남 절세미인 알비노 환자

 

수도사 미카엘 역활같은걸로 출연하기를 꿈꿔봅니다

 

이상으로 절세미남 얼굴천재 모태솔로 엑스트라 무명 배우 서형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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