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가끔씩 꿈을 영화같이 꿉니다.
장르도 다양하게요
이것을 잘 정리해놓으면 좋을까요?
오늘 처음으로 꿈 꿨던 내용을 일어나서 한글파일에 조금만 생각나는대로라도 적었습니다.
더욱 자세하지만 시나리오를 쓸 줄 몰라서 간단하게 정리했습니다.
쓰다보니 길복순이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