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은 사실 연락처를 아는데 연락 못하겠고..
노량진에 엄청 친절했던 컵밥 파셨던 어머니 계신데, 영업 안하시더라고..
아들처럼 항상 너무 잘 챙겨주셨어서..
문득문득 생각남.. 눈물을 머금고 사연을 보내봐야겠어요.
어머니 잘 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