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고 싶은 사람이 있나요? 첫사랑, 은인, 스쳤던 인연

지미니지민 2023.04.25 15:14:32

첫사랑은 사실 연락처를 아는데 연락 못하겠고..

 

노량진에 엄청 친절했던 컵밥 파셨던 어머니 계신데, 영업 안하시더라고..

 

아들처럼 항상 너무 잘 챙겨주셨어서..

문득문득 생각남.. 눈물을 머금고 사연을 보내봐야겠어요.

 

어머니 잘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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