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시오 절세미남 얼굴천재 배우 서형윤 입니다 오늘 제가 컴퓨터로
유튜브를 보다가 유아인과 김새론에 대한 충격적인 뉴스를 보게 되었습니다
배우 유아인과 여배우 김새론은 영화계에서 영원히 퇴출되어야 합니다
배우는 한 나라를 대표하는 공인입니다 그런 공인으로서 남들에게 항상
모범이 되고 귀감이 되어야 하는데 이들은 술과 마약에 취해 자신에 범행을
부인하고 호화 변호인단을 꾸려 자신들에 죄를 덮어버릴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저처럼 엑스트라 배우분들이나 여기 필름 메이커스에 계신 무명 배우분들은
어떻게 하면 더 조금이라도 배우로서 성공할 수 있을까 하고 고심중이고 노력하고
계신데 그만큼 피와 땀과 눈물을 흘려가며 노력중인데 반면 이들은 우리들을 대놓고
비웃듯 이러한 만행들을 저질르고 있습니다 유아인이나 김새론같은 배우는 영화계에서
영원히 퇴출되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런 사람들 말고도 영화 업계에는
더욱 더 숨은 보석들이 많이 숨어 있습니다 우린 이런 사람들을 발굴하고 가공해서
한국을 빛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유아인이나 김새론이 계속해서 영화 업계에서
활동하면 다른 나라 사람들이 한국을 더욱 더 무시하고 깔보게 될 것은 자명한 일일
것입니다 그리고 또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이들을 보고 마약이나 술은 해도 되는구나
하고 잘못된 길로 그릇된 길로 빠져들게 될 것입니다 타에 모범이 되고 귀감이 되어야
할 배우라는 직업에 먹칠을 한 이들을 절대로 용서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특히 유아인은 아직도 마약에 취해 있는게 눈에 띄었습니다 영상에
2:05 초를 주목해 주십시오 분명 저희 시청자분들을 기만한다는 듯이 비웃음을
흘리려다가 꾹 참고 억지로 웃음을 참는게 보였습니다 그리고 또 1:50 초에서는
대놓고 기자분들을 비웃는듯한 뉘앙스로 웃는걸 볼 수 있습니다 김새론도 마찬가지로
생활고를 운운했지만 실상은 값비싼 자가용을 타고 다니고 호화로운 대저택에서 살며
보란듯이 대중을 기만하고 있습니다 이 둘의 공통점은 대한민국에서 상위 1% 갑부이면서
모든걸 다 즐겨서 재미를 잃어 또다른 재미를 찾다가 이제 대중을 기만하고 비웃고
조롱하는 새로운 재미를 찾게 되어 우리들을 비웃고 조롱하는 자세를 취하고 있습니다
이는 정치인들과 하등 다를바가 없습니다 절대로 이들을 용서해선 안됩니다
영화나 드라마 업계에서 영원히 퇴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절세미남 얼굴천재 모태솔로 엑스트라 배우 서형윤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