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화과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이번 겨울동안 1인 단편 다큐 영화 제작 계획중인데 아직 시나리오 작업중인 상황이라서 "극복"이라는 주제로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들어보고 싶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살면서 넘어지거나 주저 앉고싶으신 순간들이 있을때마다 어떻게 극복해오셨는지 경험담을 편하게 나눠주실 분을 찾고있습니다.
도와주실분들은 댓글로 연락처 남겨주시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도와주시는 분들께 따뜻한 음료라도 대접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