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시스>에서 만난 사랑...
ssy0625
2002.08.13 11:08:45
끊임없이 뿜어져 나오는 물레방아의 맑은 물처럼..
눈에는 보이지만 찾을 수 없는 신기루처럼..
장군과 공주는
그들만의 언어로
가슴터질 것 같은 사랑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유쾌한 감동까지 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