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는 대충 이렇습니다.
죽은 연인을 위해 여주는 여행가가 되어 곳곳을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고 여행 사진이 담긴 카메라를 무덤에 놓아 그를 위해 마지막 여행을 시켜준다.
영상 촬영가로서 더 성장하기 위해서는 다섯 마디의 칭찬보다 열 마디의 비판이 저에게는 더 필요합니다!
피드백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