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트 클럽

orbit1 2001.04.08 20:35:00
브레드 피트의 그런 모습이 좋다. (참고로 그의 팬은 아니다.)

(12몽키즈에서의 모습도 정말 좋았었다.)

타일러 더든의 대사가 "진짜" 왕이었다.

기억에서 멀어지지 않을 것 같은 영화다!





여기는 잡담...

고3이라는 상황에서

오랜만에 비디오를 보고

오랜만에 필름 메이커스를 찾다....

또 언제 오게될지...  

(슬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