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21살 대학생이고 패션 전공중이라 영상에 있어 흥미가 있어 뮤직비디오/영상 편집 관련 학원들을 다니면서 진로에 대해서 생각해보다가 카메라 촬영보다는 연출에 더 관심이 많다는걸 인지하고 저의 연출을 구현내주실 카메라 감독님이시나 카메라에 흥미 있으신 분을 구하고 있습니다. 촬영의 목적으로는 평소에 좋아하고 원하던 음악으로 여행영상을 만들거나 스토리를 만들려는게 주 목적이고, 당연히 유튜브에 올릴 영상들을 올릴것이고 3분이든 5분 영상이든 하이라이트 부분을 쇼츠나 틱톡에 게시하러 합니다. 그래서 저는 저와 당연히 마음이 잘맞는 사람도 좋지만 예술적으로 연출적으로 저와 감성이 비슷한 분과 함계하고 싶습니다. (EX: 지브리, 너의 이름은, 트로이 시반 음악,감성적인 음악들) 모델 구인은 같이 구하며 연출적으로 같이 얘기하고 촬영은 어떻게 할건지도 정말 파트너 느낌으로 가는걸 선호합니다! 원하는 나이대가 있다면 24살까지 바라보고 있지만 솔직히 크게 보지는 않습니다. 지금 휴학예정이라 같이 작업물을 낼 카메라를 소지하신분이 계신다면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