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잠을 자는데 욘나 무서운 꿈을 꾸었읍니다

형윤 2022.06.13 12:36:36

오늘도 평소랑 똑같이 저는 책사풍후 최문석님이 선물해 주신 스팀 정품 게임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게임을 하다가 또다시 밤을 지새우게 되였심

 

그래서 아침에 낮잠을 자는데 욘나 무서운 꿈을 꾸었읍니다

 

저가 꿈얘기를 해들이겠심 꿈에서 저가 학생이였는데 하이튼 고등학생으로 보였심

 

그런데 교복이 마치 꼭 테레비전에서 출현하는 막 연예인 고등학교 학생들에

 

교복처럼 욘나 멋있는 그런 최첨단 값비싼 교복을 입고 있었심

 

그런데 학교가 끝나고 무슨 축제같은거를 하고 있는거 같앴심

 

그래서 저는 의자에 앉아서 축제를 감상하는데 여고생쟝들이 막

 

짧은 치마를 입고 어덩이가 다 보이는 그런 욘나 셋시한 의상을 입고

 

제 앞에서 춤을 추었읍니다 후덜더 저는 너무나도 고맙고 황송해서

 

그 춤을 감상하며 보다가 집에 갈 시간이 되여서 춤을 끝까지 다 못보고

 

자리에서 일어나 집까지 걸었읍니다 그러다가 집에 가는길에 저가 평소에

 

들렀었던 열차 카페에 들어갔심 참고로 열차 카페는 무슨 꼭 바이오 하자드 제로

 

레지던트 이블 제로 시리즈에 출현하는 주인공이 레베카 챔버스랑 빌리 코엔이

 

출현하는 열차 모양을 하구 있었읍니다 거기서 여사장님이 학교 다 끝났니

 

하셨심 그리고 또 자기랑 데이트 언제 해줄거냐고 하셨읍니다 그래서 저는

 

너무 좋와서 저 여기서 일해도 될가요 했드니 오늘 밤 아홉시부터 출근하라고

 

말씀하셨심 그래서 너무 좋와서 야호 하면서 열차 카페를 나와 집까지 또

 

걸었읍니다 걷다가 학교 선배 형님 두분을 뵈였느데 야 형윤아 너는 여전이

 

잘생겼다 하시면서 축제 즐기는거 봤다 후배 여학생들한테 둘러쌓여서

 

좋았겠다 너는 그런데 센님마냥 그걸 다 안즐기고 그냥 나오냐 으이구 하시면서

 

저보고 잘가라고 손을 흔들어 주시며 인사해 주셨심 저는 그렇헤 깍듯이 선배

 

형님들께 인사를 하고는 다시 또 집으로 걸어가는데 점점 골목길이 어두워 졌읍니다

 

분명 대낮이였는데도 불구하고 이상하리만치 어두워저서 저는 조금씩 무서워졌심

 

그러다가 골목길에 어떤 집 앞에서 엄청나게 무섭게 생긴 여자와 눈이 마주쳤읍니다

 

그런데 그 눈이 아직도 잊혀지지 안내요 아직도 그걸 생각하니깐 온 몸에 소름이

 

돌읍니다 저를 보고 아아 이렇헤 귀신처럼 뭔가 감탄사같은거를 말하느데 저는

 

공포를 느끼며 막 뛰였읍니다 그런데 꿈속에 제 몸이 잘 안 움직여저서 뛰는데도

 

뭔가 왜 뜀박질이 이렇헤 느리지 하면서 막 몸을 이리저리 흔들어데였심

 

겨우 그곳을 벗어나고 식음땀을 닦으면서 저는 그렇헤 꿈에서 깨였읍니다

 

욘나 무서운 꿈이였심 후덜더 꿈 해몽 잘아시는분들 해몽줌 보탁들이겠읍니다

 

음 그럼데 저가 생각하기에는 웬지 개꿈인거 같애요 후

 

절제미남 얼굴천제 배우 서형윤 프로필 사진 : https://www.filmmakers.co.kr/actorsProfile/12441198

 

후원 : 농협 서형윤 302-0235-5766-11

 

343383569_890408142030735_4117390881128355800_n.jpg

343399205_2505162616303575_3785126714768515356_n.jpg

후원 농협 서형윤 302-0235-5766-1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