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영화가치성

영상과 시선의 조합이랄까?
그리고중요한건 조연출과 연출의 서로의 의견 투합이맞아야 좋은영화가 나올것같다 또한 tv에서하는주말영화 이것또한 기독교의 범위안에서 만이 영화의 근본에서 지켜줘야만 한다. 에술적 로맨탠틱 공포라도 심리적인 이론이 받춰져야 그영화만의 가치가 살아난다. 외국은 지금현세 우리는 시나리오 의한게에 지나지안지만 외국은특히미국은 실험전신의 영화를 추구하려고 한다.헐크가게임으로나오고 비행기안에서 듸어나오는쾌락정인 만족감 어느것이 우리의 입맛을 닷을지 궁굼하지만 우리의 영화주인공이모자라는것이 조금불안할 뿐이다. 앞으로 전문적인 공포도좋고 이론적인멜로디로한 운명적인사랑 그이후무엇이나오든간에 관객들에게 오래기억의 좋은추억이되었으면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