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심없는 한국민족들..

malon 2009.07.25 10:09:15
내가 왜 영어 모국어로 해야된다고 하면..

한국인들은 자존심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여자들은 영어 잘하는 백인남자에 대한 환상을 갖고 있다

그래서 홍대에 가면 백인남자들은 여자를 다 따먹는다.. 먹고 버리고 또 따먹고..

한국남자는 먹다버린 그런 여자들이랑 결혼하겠지.. 정말 쪽팔리다 난 한국여자랑은 결혼안한다.

서양 여자들은 자주적이지만 한국여자들은 남자에 대해서 너무 의존적이다..

이게 영어 모국어랑 무슨 상관이냐구? 영어를 모국어로 하면 이런 일 안생긴다. 영어에 대한 환상이 있기 떄문에 이런일이 가능한거다. 영어회화 배우기 어렵잖아..

그리고 어제 맨유전봐라.. 정말 한국인은 자존심도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거만한 맨유선수들을 보고 저렇게 까지 열광할 필요가 있을까? 생각이 들었다.

나같으면 존심상해서 한국팀 응원한다.

내가 자꾸 왜 미국을 가야한다 세계화를 주장하는데 그 이유는 세계에서 활동하면 이런 자존감없는 일들이 많이 없어지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서다..

유학가는 사람들은 절대 절대로

한국으로 돌아오면 안된다..(영화시네마 천국보면 알프레도가 토토한테 절대 무언가를 이루기전엔 여기 돌아올 생각하지 말라고 하지..)

해외로 나갔다 국내로 돌아온 사람이 있는데 자기가 학교에서 서양인들보다 공부 잘했다고 서양인들 이겼다고 말하는 사람이 사회 지도층인거 보고 어이가 없었다.

세계무대에서 전문가가 되야지 이긴거지 나참..

박진영도 한국에서 음악할때 자기 음악에 대한 자신감이 없었지만 세계에서 통하니깐 자신감이 생겼다고 했지..

젊은이들여.. 이 나라에선 이룰 수 있는게 없다. 꿈을 크게가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