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래되기도 했는데 15년과 16년도에 찍은 단편영화들이 있는데 아직 출품을 한 번도 안했습니다.
편집은 그때 다 했었는데 전문적인 DI는 얼마전에 다 했는데
이런 경우엔 영화제의 제작기준에 해당이 되는지 안 되는지 궁금하네요..
보통 영화제 제작기간 기준 보면 1년내 이거나 길어봤자 2년이더라고요.
그냥 이렇게 출품 못 하고 개인 작품으로만 남겨야 하는지
제작기간의 기준이 없는 영화제도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