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어가면서 현실의 벽에 좌절하고, 최근 가까운 몇명의 지인들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것을 보며 이런부분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이겨내기위한 대화의 장이 필요하다고 느꼈어요.
일주일에 한번정도 서로의 아픔을 공유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하려는데 혹시 이게 괜찮은 생각을지 모르겠어서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만약 이런 자리가 있다면 참여하시고싶은 분이 있을실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