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구~
얼마전부터 단편 영화라는걸 찍어보고 있는 청년입니다.
사실 살면서 영화를 찍어보고 싶다는 생각은 해본적이 없는 듯 한데...
사실 어떻게 찍을 생각을하게됐는지도 가물가물하네요.
어쨌든 여차저차해서 한편을 찍었습니다.
사실 아직 여기 글들을 둘러보지 못해서 제 영상을 어디에 공개해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암튼~ 영화가 얼마나 재미있는 것인가를 알게되었으니~!
많은 분들과 교류하고 싶습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