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와 함께

영화와 함께 보낸 나날들...
하지만 할리우드에서 살면서
한국에 오고 싶었습니다.

서울에 와서 TV탤런트,연극,영화배우를 위한
<연기학 개론(청어출판사)>을 출간했습니다.
연기자 지망생들, 슬럼프에 빠진 연기자들은
배우로 거듭 태어나기 위해서라도
이 책을 읽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임스 딘, 마릴린 몬로, 로버트 드 니로가 그러했듯이....

지금은 해바라기 필름(주)에서 <최후의 만찬>이라는
휴먼 코미디영화를 준비하는 신인 감독입니다.
주연배우는 곧 결정후, 언론에 발표할 겁니다.
헌팅과 콘티 작업 속에서
새로운 한국영화의 꿈을 이루어 나가겠습니다.

필름메이커스와 만난 것은 인터넷 세상에서
크나큰 반가움이었습니다.
방갑따 *^!^ 필름메이커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