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입니다만 ㅋ..

요즘 많이갈등을 합니다 내가 하고싶은걸 해야할지 아니면 그냥 안정적인직장을 잡아서 남들처럼 살아갈지
쪽팔린이야기지만 익명이라 말을하지만 모자가정 이거든요
거기다가 어머니는 쫌 나이도 드시고 음 제가 크면 부양을 해야되는데
영화쪽 그일이 그리 안정적이진 못한걸로 알거든요(아닐수도 있지만). 그래서 고민도 되고
그러나 한번사는 인생인데 내 뜻도 못피고 형편땜에 접긴 너무나도 안타깝고
그래서 많이 갈등은 됩니다 흠...
그러나 한번 대박터지면 끝나게 돈 벌잖아요. 음 약간 자신이 없기도 합니다
거기다가 나 뿐만아닌 나와같은 생각을 다 갖고 사는 10대들이 너무나도 많고 나아가서는 지금의 대학생들도
있는데 어차피 거기서 80%는 탈락되고 20%만 메이져에서 뛰는(대충 제 생각에)생각을 하면 겁도 나고..
많이 고민이 됩니다 많이들 답변부탁드립니다.
영화는 접고싶지않거든요
영화도 하면서 어머니를 부양할수있는방법은 없을까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