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냐....죄송합니다..

spooky748 2002.12.20 11:30:59
시사회 좌석을 마련해 놓으신 분께 죄송합니다..
그날 송년회가 있었던 관계로 제가 못갈것 같아 아는 동생을 대신 보내려고 했는데..쩝
그 녀석 마저도 친구 생일로 못갔데네요..
배려해 주신 분께 죄송하구요..
담에 또 좋은 기회를 기다리도록 하겠습니다.. 하하 ^^;
그럼 이만 휘리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