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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수다나 떨자는 곳입니다. 무슨 얘기든지 좋습니다.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

예전에 하이텔에서 뵙던 분들이 보이십니다 그려...

uni592
2002년 05월 14일 20시 01분 42초 5451 3
참으로 오래된 기억입니다.
그때 낯 익었던 아이디를 보면서 왠지 시간과 시간사이가 없어지는것같습니다. 동일공간이라는 느낌도 들구요.

참 좋은 느낌이네요.
이 아련한 느낌을 가지고 오늘 잠들고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하이텔 시네마천국에 계셨던 분들
그리고 zlsh님(이곳은 안들어오시기는 하지만.)
다 보고 싶습니다.

hitel ID UNI592었던 인간이 띄웁니다.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rofile
JEDI
2002.05.14 20:06
난 하이텔 아이디 naya 였어요 ^^
wanie
2002.05.14 20:36
저두 역시 wanie였구요.. vincent님두 역시 vincent였구요.. bluepia님 역시 bluepia.. 그러고 보니 다들 같은 아이디를 여전히 쓰고 계시는군요.. 흠흠..
alex182
2002.05.16 01:00
hitel id : alex182
여기서도
여전히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파란 화면 가끔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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