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제작 시스템은 다양성을 매도하고있으며, 진정한 리얼리즘의 획을 나름대로 지정하였고, 확신할 수 있는 장르에 목숨바쳐 이바지하는 사람들로 이루어져 있다고 봅니다.
간간히 돌격대들이 분연히 일어서 피 흘리고 길 닦아아 놓으면, 전우의 시체를 넘고 넘으며 당당한 대박의 입성에 흥분하는 무리들을 볼 수 있으며, 어설픈 시나리오와 연출 연기를 크게 과장하며 자랑하는 이들의 얼굴을 보았으며, 그들의 영화에 과감한 한표를 던져주는 관객들을 경험 하였습니다.
제 생각에는 말입니다.
그들이 성공하는 이유에 토를 달 필요는 없다고 느껴지는 바 이며, 피흘리는 전우의 아픔을 위로할 필요도 없다고 봅니다. 우리나라에서 영화하는 인생들 이라면, 피흘리는 사람과 뒤따르는 사람으로 구분되어 질 것이며, 그 어느곳에 자리하고 있는 인생이든, 이유있는 길을 가고 있을 것 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들이 어떤 영화를 만들던지 그건 그들의 선택일 것 이며, 나름대로의 확신과 가치를 주장할 수 있을것이기 때문에, 3자 입장에서 뭐라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져... 문화적 시간이 흐르다 보면, 성공과 실패를 넘나들며, 옥석이 가려지고, 시류가 형성될 것이며, 관객이 원하는 영화를 만들지, 관객을 끌어들이는 영화를 만들지에 따라, 영화의 성질이 좌우 되는 시기가 오리라 생각됩니다.
너무 바쁠 필요도 없고, 꼭 내가 시류를 창조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져.... 문화적 시간이 성숙의 시기로 접근할때 쯤이면.... 우리것의 힘이 얼마나 큰지, 내 안의 공간이 가지는 힘을 어떻게 전달할지에 대한 의문과, 고민들이 서서히 풀려지고 있을것이기 때문입니다.
다른이들을 질책하기 보다는 그들의 실수가 어떻게 작용하는지에 대한 대리 체험을 통한 자기학습의 시간들을 체계화 시켜 갈무리 해 놓는 다면, 실수한 그들에게 머리숙여 감사해야할 날이 필히 오리라 생각 됩니다.
화면 위에 어설픈 몸짓을 보이는 그들은, 우리를 위해 피 흘리는 우리의 전우임을 잊지말도록 합시다....
간간히 돌격대들이 분연히 일어서 피 흘리고 길 닦아아 놓으면, 전우의 시체를 넘고 넘으며 당당한 대박의 입성에 흥분하는 무리들을 볼 수 있으며, 어설픈 시나리오와 연출 연기를 크게 과장하며 자랑하는 이들의 얼굴을 보았으며, 그들의 영화에 과감한 한표를 던져주는 관객들을 경험 하였습니다.
제 생각에는 말입니다.
그들이 성공하는 이유에 토를 달 필요는 없다고 느껴지는 바 이며, 피흘리는 전우의 아픔을 위로할 필요도 없다고 봅니다. 우리나라에서 영화하는 인생들 이라면, 피흘리는 사람과 뒤따르는 사람으로 구분되어 질 것이며, 그 어느곳에 자리하고 있는 인생이든, 이유있는 길을 가고 있을 것 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들이 어떤 영화를 만들던지 그건 그들의 선택일 것 이며, 나름대로의 확신과 가치를 주장할 수 있을것이기 때문에, 3자 입장에서 뭐라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져... 문화적 시간이 흐르다 보면, 성공과 실패를 넘나들며, 옥석이 가려지고, 시류가 형성될 것이며, 관객이 원하는 영화를 만들지, 관객을 끌어들이는 영화를 만들지에 따라, 영화의 성질이 좌우 되는 시기가 오리라 생각됩니다.
너무 바쁠 필요도 없고, 꼭 내가 시류를 창조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져.... 문화적 시간이 성숙의 시기로 접근할때 쯤이면.... 우리것의 힘이 얼마나 큰지, 내 안의 공간이 가지는 힘을 어떻게 전달할지에 대한 의문과, 고민들이 서서히 풀려지고 있을것이기 때문입니다.
다른이들을 질책하기 보다는 그들의 실수가 어떻게 작용하는지에 대한 대리 체험을 통한 자기학습의 시간들을 체계화 시켜 갈무리 해 놓는 다면, 실수한 그들에게 머리숙여 감사해야할 날이 필히 오리라 생각 됩니다.
화면 위에 어설픈 몸짓을 보이는 그들은, 우리를 위해 피 흘리는 우리의 전우임을 잊지말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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