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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수다나 떨자는 곳입니다. 무슨 얘기든지 좋습니다.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

오래간만...(긁적긁적...) ^^;;

mee4004
2002년 05월 10일 09시 30분 24초 5482
바쁘다는 이유로 넘 오래간만에 필커에 왔답니다.
저를 용서해 주세요..흑흑..

뭔가 잘해볼라고 바둥바둥 대다보이..
(저의 바둥바둥에 요즘 바람이 많이 분다는 소문도..)

어쨌든..
조만간 즐거운 일들로 다들 뵙게 되기를.
어느 한분,
제자리에 고여서 부식되지 않고,
나날이 새로와 지시기를...

다들 건강하세요~
즐거운 이야기로 자주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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