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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수다나 떨자는 곳입니다. 무슨 얘기든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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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e119
2002년 05월 06일 23시 43분 21초 5536 1
안녕하십니까? 저는 판화를 전공했지만 지금은 영화를 너무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몰라 고민하다 최근 한 미술감독님을 만나 뵙게 됐고, 어쩌면 이제 곧 입문을 하게 될것 같습니다.  그동안 혼자서 비디오 촬영,사진촬영(회사도 좀 다니고)하며, 영상에 대해 공부도 좀 했지만 무척 긴장이 됩니다. 잘 할 수 있을지? 하지만 여기 이렇게 저와 같이 영화를 사랑하며 함께 영화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는 분들이 계신 것을 알게 되니 무척 반갑고 힘이 되는것 같습니다. "따로 또 같이" 영화를 사랑하는 이들에 의한 진정한 한국영화인들의 힘이 되는 사이트가 되기를 바라며 화이팅 한 번 하겠습니다.   여러분 "화이팅!"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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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DI
2002.05.07 05:45
정말 흔한말이기는 하지만...뜻하시는 일들이 다 잘 되기를 바랍니다. 이곳에서 고민도 함께 하시고 기쁨도 나눠주시기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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