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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수다나 떨자는 곳입니다. 무슨 얘기든지 좋습니다.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

이제서야 갑인사를 하네요..

bobo486
2002년 04월 14일 20시 37분 18초 5540 2
안녕하세요,, 저는 bobo486의 최보람입니다.[절대 bobo의 열열한 팬아닙니다..] 가입하고 빨리 인사를 해야 했는데 그렇게 못해 죄송하네요..
이렇게 좋은 정보 사이트를 이제서야 알게되어 넘 후회스럽네요 빨리 알게되었으면 빨리 저의 미래를 설계했을텐데 저는 이번에 고등학교 졸업해서 조그만한 법률사무소에 다니고 있는데 넘 적성이 맞지 않아 고생하고 있거든요.
한 패션잡지에서 영화사 직업소개에서 스크립터 한분의 기사를 읽고 이 직업에 관심많아져서 이런저런 정보를 얻고다니고 있습니다. 근데 이런 좋은곳을 발견해 아주아주 좋은 정보와 지식을 쌓고 있어 너무나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네요,,
저는 전문적인 스크립터가 되어 영화계에 한 몫 하고 싶네요 빨리 그런날이 오길 바라면 열쒸미 공부하겠습니다. 근데 솔직히 어
떻게 공부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마니 도와주시고요
자주 놀러와서 흔적 마니 남길께요..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uni592
2002.04.15 12:59
법률공부도 많이 하시고 오면 좋지요. 영화인이 알아야 할 법률상식100이런거 연재하실 생각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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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DI
2002.04.15 18:48
이 사이트 회원중에는 대한민국 대표 스크립터들이 있답니다. :) 도움을 드릴수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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