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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수다나 떨자는 곳입니다. 무슨 얘기든지 좋습니다.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

늘 처음의 마음처럼...

푸름비
2002년 04월 11일 11시 07분 08초 5366 1
제목처럼 늘 처음의 마음으로 되돌아 가려고 부단히
노력하면서 살아 가지만 뜻데로 되어지질 않는군여...

요즘은 봄날 같지 않게 바람이 많이 차갑네여...
이러다가 봄은 가고 여름이 오면 어쩌나 내심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같은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이렇게
만나 어울릴 수 있다는 것. 감사할 일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앞으로 서로 도와가며 좋은 모임을 만들어 갈 수 있길
기대합니다. 모두들 방가워여~!   ^^;




                           나무의날에 푸름비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wanie
2002.04.11 19:22
네에..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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