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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수다나 떨자는 곳입니다. 무슨 얘기든지 좋습니다.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

잠시 잠수탈꺼 같아서..^^;;

xeva xeva
2002년 04월 03일 19시 37분 58초 7390 1
오늘 회사에서 배틀로얄을 봤음다...

충격이였습니다 그리고....뭐라 표현할수 없는 아니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를 어떤 느낌을 느꼈습니다

알꺼 같은 느낌 그런데 표현은 안되는....

일본영화이면서 엽기에 가깝지만.....괜찮은 영화라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그리고...갑자기 양수리로 들어오라는 호출을 받았습니다.

그럼....길면...7일 짧으면...3~4일 일정으로..그러면..그동안 건강들하시구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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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DI
2002.04.04 03:08
수고많이 하세요..고생길이 열리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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