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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수다나 떨자는 곳입니다. 무슨 얘기든지 좋습니다.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

아래 시간지문을 만든 사람입니다.

luke
2002년 03월 25일 09시 50분 51초 7666 1
여러 격려의 말씀 고맙습니다...ㅡㅜ 감동...음...만들긴 했는데...예전히 독립영화는 상영의 기회를 찾기가 넘 힘드네여...ㅡㅡ; 혹시 독립영화를 장편으로 만드실 분들은 아주 자~~~알 만드시거나 60분을 넘기지 마세여...상영할 곳이 없습니다...단편도 5~15분을 하는것이 상영하기 유리할듯...ㅡㅡ; 휴~~언제나 이런 걱정안하고 영화만드나...오늘따라 왠지 절 믿고 따라준 스탭님들과 배우님들에게 죄송스럽군여...오늘도 열심히 홀로 영화를 배급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는 필름메이커였습니다.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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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va
2002.03.26 00:57
여러 영화동호회쪽에서 좋아할듯한데요^^
틈새시장이라고 말하긴 그렇지만...틈새라고 생각되는 동호회들 먼저...장악(?)해보시면..어떨지...
각각의 동호회쪽에...시사회형식이나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상영을 해보시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문득들었거든요.
동호회마다 소모임이라는것두 있으니...관심있는 사람들이 많을꺼라 믿어 의심치 않거든요^^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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