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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수다나 떨자는 곳입니다. 무슨 얘기든지 좋습니다.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

가입입니다.

freepocari
2002년 03월 20일 18시 56분 00초 5677 3
이번에 이무영 감독님이 찍으시는
철.파.태에 연출부 막내로 들어온 노선종입니다.
자주 자주 들리면서, 공부 많이 하겠습니다.
첨 시작이라, 많이 떨리네요.
이 사이트를 통해 많은 지도편달을 부탁드리면서......
저는 이만 물러 갑니다.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rofile
JEDI
2002.03.21 01:11
반갑습니다..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무조건 열심히 하면 되지않겠습니까?
시간나실때마다 자주 들려서 얘기 들려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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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bros
2002.03.21 01:41
근데.. 궁금... 철.파.태는.. 무엇의 약자인가요?
아님? 무슨뜻이?
fly2000
2002.03.21 16:57
<철없는 아내, 파란만장한 남편, 그리고 태권소녀>의 약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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