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넘들 아직 정신 못차렸습니다.
이번에는 안티코리아사이트까지 만들었군요.

스포츠맨쉽이 발휘되어야 하고,
정정당당한 합을 겨루는 올림픽에서
남의 나라 금 뺏어가고는
오리발 내밀고...
악의 축이니 뭐니 해서 사람 열 받게
하더니 이제는 안티라니...
지들넘들이 뭘 잘했다구...
미국의 제국주의와 우월주의는 끝이 없군요.

불매운동이라두 벌여야 하지 않을까요?
히죽거리는 오노 얼굴도 꼴보기 싫고,
부시는 두말하면 잔소리구...

강철중이나 독불이 같은 사람
솔트레이크에 보내야 되지 않을까여?

3.1절두 가까이 다가 오는데...
이날이 어떤 날입니까,빼앗긴 들에
봄을 찾으러 대한독립만세 외친날입니다.
더는 힘없다고 깔보는 미국식 제국주의
못 봐주겠습니다.

영화를 만드는 한 사람으로서 한국 영화 사랑합시다.
그래서 미국한테 십원 한장 보내지 맙시다.
작년에 우리 영화들이 줄줄이 외국영화꺽었지요.
올해두 그래야 할텐데...

뭐 영화보고 자기 맘에드는 물건 사는거야
자유지만 요사이 미국넘들 하는 꼬라지보면
빈라덴이나 후세인은 뭐하나 싶군요.

오늘두 김동성 경기하는거 보는데
정말 열받아서...
더구나 우리들의 항의가 기각되었다는 말에
열이 받아서리....
몇자 주절거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