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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수다나 떨자는 곳입니다. 무슨 얘기든지 좋습니다.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

이렇게 좋을수가..

bluepia
2002년 02월 23일 13시 28분 39초 5514 2
이렇게..좋을수가..

이런 커뮤니티가 있었다니..

정말. 훌륭합니다...


나도 하나 만들고 싶은데..

빨랑 배워야지..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wanie
2002.02.23 16:00
내가 예전에 알았던 그 누구와 아이디가 같넴.. 혹 영*행님? ㅋㅋㅋㅋ
bluepia
글쓴이
2002.02.25 18:51
아이고 이거 와니와 주나님... 그 프르댕댕 영*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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