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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수다나 떨자는 곳입니다. 무슨 얘기든지 좋습니다.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

모모가 정신차리면..

mee4004
2002년 01월 30일 15시 35분 01초 5342 1
자주 못 들여다 봐서 죄송해여.
새해라 그런지 마음도 주변도 다 분주하네요.
필커님들 다 잘 계시죠?

다들 한번 모여야 할텐데...

새달에 좋은 일로 뵙기로 하지요.
(--) (__)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yhp1964
2002.01.31 16:04
모모야 , 너 , 경미니 , 나 영훈이 오라버니야..
김영철 감독과의 인터뷰 잘 봤어 , 나름 대로 맞는 얘기가 상당 부분 있습 ... 그러나 ... 누군가가 그런 현실을 인식 하지 못 하는 한 , 가능 할까 싶네 ... 언제난 투쟁하는자는 외로운 법이거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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