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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수다나 떨자는 곳입니다. 무슨 얘기든지 좋습니다.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

[축하] 이제 곧 회원수 "4444"명.

sadsong sadsong
2002년 01월 16일 10시 36분 23초 5447 7
대단하죠!
어느새 회원수 4444명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처음 가입했을 때 수백명이 아니었나 기억되는데.... 아닌가?

제가 뭐 아무것도 아니긴 하지만,
저와 땔래야 땔 수 없는 "4444"를 생각하니,
그냥 지나칠 수 없어 한마디 남깁니다.

운영자님, 혹시 "4444"명을 돌파하게 되면,
"4444번째" 가입자가 누구인지 알 수 있으신가요?

"몇번째 입장객"한테 선물 주는거.... 항공사나 놀이공원에서만 하란 법 없잖습니까....

제 개인적으로라도 그분을 위해 조촐한 이벤트(?)를....

음....
여자분이시라면,
영화라도 보여드리던가, 짜장면이나 떡볶이라도 대접하던가,
나중에라도 모이게 될 때 꼭 모셔서 작은 선물이라도 드리던가,
원하실 경우 살짝 뽀뽀라도 해드릴까....

남자분이시라면,
진심어린 축하의 "마음"을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사전에, 마음의 선물이 그 무엇보다 값지다는걸 꼭! 인식시켜드려야겠죠. ^^;


아무튼,
곧 맞이하게  될 "4444"번째 회원님, 반갑습니다.


※ 경고 ※
위 사항 -특히 뽀뽀선물- 에 자극받아 탈퇴 후 재가입하시는 분,
색출해낼겁니다~





※ 하지만 ※
색출해낸 뒤에, 협의해서 뽀뽀만 해드리던가....  노력점수.


sadsong / 4444 / ㅈㄷ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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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면 날마다 오는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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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rofile
sadsong
글쓴이
2002.01.19 15:15
며칠 자리좀 비웠더니
그 사이 역사가 이뤄졌군요.
(오구리님 감사합니다. / 사주란 뜻인가요? 사달란 뜻인가요? ^^)
싸이트도 많이 바뀌었고.


그렇다면....

ses 열렬팬으로 짐작되는것이 전부인
"ses9love"님, 반갑습니다.
성격 이상한 저한테 -단발적으로- 찍히셨습니다.


제게 쪽지나 이매일 날려주세요.
본인의 취향(?)도 알려주시고.
뭐가 있을까.... 영화와 관련있는....



일단은,
지난3일밤을 8시간정도밖에 자지 못했기 때문에
전 잠시 기절합니다....


sadsong / 4444 / ㅈㄷ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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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빈 머릿속, 아무런 생각이 없이 눈만 감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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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slet
2002.01.16 11:49
4444번째 아니어서 다행이다..힛..^^;;
Profile
sadsong
글쓴이
2002.01.16 14:17
선택사양인데요 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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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man
2002.01.16 15:27
그래도 4444 되고 싶네요.
차후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를 궁금증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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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lsomina
2002.01.16 17:43
돼지고기가 사천 사백 사십 네근이 필요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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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9000
2002.01.17 01:33
하하
uni592
2002.01.18 16:13
4444 회원님의 아이디 ses9love
새드송님 떡볶이 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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