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봤습니다...
윈도우 미디어 용은 엄청 느리고
퀵타임용은 정상 속도 네요.. ^^;
흠흠...
저도 아직 편집이 끝날 예정이라고 해서
편하게 글 써 봅니다.
'예고편'이 말 그대로 영화의 메세지나 무엇을 준다면 그것이 한번에 와 닿는 것 같지는 않네요.
(이런 글 올려도 되죠? ^^; 무지 조심 스럽네요...)
편집의 연결은 잘 넘어 가는 데
(참 침대위 자해하는 컷트 전 정체 불명의 소리가 귀에 거슬리더군요)
전체가 살지 않은 것 같습니다.
흠 예고 편중에 "누군가 내게 장난치고 있어."
라는 멘트를 예고편 초반부에 넣는 것은 어떨까요?
흔히 영화가 가지고 있는 질투나 뭐 그런 감정들은 어차피 모든 영화가 가지고 있다고 보았을 때
언급한 멘트가 차라리 인상 적이었습니다.
정리를 하면 인물 소개가 (참... 인물소개의 리듬도 더 빨랐으면 어떨까?- 어차피 탑 스타들도 아닌데 차라리 빠른 리듬으로 호기심 유발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끝난 후 "누군가 내게 장난치고 있어" 로 시작하여 전체 스토리를 추측 할만한 장면들의 연결이라면 좋을 듯도 한데....
중간중간 단순 대화의 연결의 잠깐의 스침이 전체 영화가 가지고 있는 내용을 어슴프레 짐작은 하겠는 데...
즉... 예고편도 기승전결이 있어야 하지 않나 라는 생각입니다...
이렇게 말해도 괜찮죠?
(몹시도 조심스럽네요 ^^;)
윈도우 미디어 용은 엄청 느리고
퀵타임용은 정상 속도 네요.. ^^;
흠흠...
저도 아직 편집이 끝날 예정이라고 해서
편하게 글 써 봅니다.
'예고편'이 말 그대로 영화의 메세지나 무엇을 준다면 그것이 한번에 와 닿는 것 같지는 않네요.
(이런 글 올려도 되죠? ^^; 무지 조심 스럽네요...)
편집의 연결은 잘 넘어 가는 데
(참 침대위 자해하는 컷트 전 정체 불명의 소리가 귀에 거슬리더군요)
전체가 살지 않은 것 같습니다.
흠 예고 편중에 "누군가 내게 장난치고 있어."
라는 멘트를 예고편 초반부에 넣는 것은 어떨까요?
흔히 영화가 가지고 있는 질투나 뭐 그런 감정들은 어차피 모든 영화가 가지고 있다고 보았을 때
언급한 멘트가 차라리 인상 적이었습니다.
정리를 하면 인물 소개가 (참... 인물소개의 리듬도 더 빨랐으면 어떨까?- 어차피 탑 스타들도 아닌데 차라리 빠른 리듬으로 호기심 유발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끝난 후 "누군가 내게 장난치고 있어" 로 시작하여 전체 스토리를 추측 할만한 장면들의 연결이라면 좋을 듯도 한데....
중간중간 단순 대화의 연결의 잠깐의 스침이 전체 영화가 가지고 있는 내용을 어슴프레 짐작은 하겠는 데...
즉... 예고편도 기승전결이 있어야 하지 않나 라는 생각입니다...
이렇게 말해도 괜찮죠?
(몹시도 조심스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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