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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수다나 떨자는 곳입니다. 무슨 얘기든지 좋습니다.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

새해복 많이 받으십셔~~~^^

redwin
2001년 12월 31일 18시 59분 36초 6392
필커 가족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이곳에서 많은 도움을 얻었고
많은 분들이 이곳에서 많은 정보와 도움을
얻었으리라 생각됩니다.
현 영화계의 스텝들의 고충을 알았고,나아갈
방향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이제 저역시 현장에 한걸음 내딛는 시점에서
제가 받은 고마움을 나누어줄 수있는 한해가
되길 희망합니다.
모두 열심히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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