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두? -_-;;; 불판 사러 간 사이.. 음..
<필커 가평 나들이> 심심풀이 뒤늦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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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song | |
2001년 11월 02일 20시 28분 48초 5207 14 |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각 차량에 탄 사람들 소개하면서
스리슬쩍 연령순으로 배치한
sadsong님의 저 주도면밀함. -_-++
(알파벳 순으로 해주시지..음...)
2. 아래 나열된 세 가지 상황에서
공통된 두 사람을 골라보세요.
1) 남들 만두 먹는 사이 장 보러 간 사람
- 젤소미나, 할9000, 클라인, 빈센트
2) 남들 버섯 먹고 고기 먹는 사이
불판 사러 다시 읍내로 간 사람
- 젤소미나, 할9000
3) 남들 술 마실 때 운전 때문에 술 참은 사람
- 제다이(참으신건 아니지만 그래도..), 젤소미나, 할9000
스리슬쩍 연령순으로 배치한
sadsong님의 저 주도면밀함. -_-++
(알파벳 순으로 해주시지..음...)
2. 아래 나열된 세 가지 상황에서
공통된 두 사람을 골라보세요.
1) 남들 만두 먹는 사이 장 보러 간 사람
- 젤소미나, 할9000, 클라인, 빈센트
2) 남들 버섯 먹고 고기 먹는 사이
불판 사러 다시 읍내로 간 사람
- 젤소미나, 할9000
3) 남들 술 마실 때 운전 때문에 술 참은 사람
- 제다이(참으신건 아니지만 그래도..), 젤소미나, 할9000
그 날 구경도 못한 음식.. 1> 송어회(이건 젤소미나님도 아는것). 2> 만두.
결국, 그날 가신분들 중 나는 한가지가 평생 모자람. 무겁게 호라리오 외친다.
결국, 그날 가신분들 중 나는 한가지가 평생 모자람. 무겁게 호라리오 외친다.
아이참 잼있네요~
마치 그 자리에 있었던 것 같은 착각~!
직장인의 비애를 느끼지만... 담에 가실땐 저두 좀 끼워주시져*^^*
직장인의 비애를 느끼지만... 담에 가실땐 저두 좀 끼워주시져*^^*
의외로 만두에 대한 반향이.... 정말 딱 한개씩만 먹었구요.... 그리고 아주아주 작았어요.... ^^;; // 빈센트님, 두분 골랐는데요, 그 다음은.... 보상? 위로? ㅎㅎ
sadsong님.. 사진 찍으시랴....올리시느라... 글 쓰시느라.. 정말 수고많이 하셨슴다.... 아~~ 그 놈의 제비는 또 몰았구나.... 그리고 피부과에 가보세요... 얼굴에 혹시 이상이 생기셨을 지도... 저그의 히드라와 맞먹을 수도.. 쩝....
난 무슨말인지 모르겠어.. 나랑 할이랑 고생했단 얘기예요?
공통된 두 사람은 나랑 "할"인데 ... 그래서 우리 고생했다구 상주겠단 얘긴가?
공통된 두 사람은 나랑 "할"인데 ... 그래서 우리 고생했다구 상주겠단 얘긴가?
두 분 정말 고생 많으셨구요.. --;;
감사의 말씀과 심심한 위로의 뜻을 전합니다.
정답을 가장 먼저 올리신 sadsong님께는 부상으로
두 분께 만두와 고기(버섯도), 술을 마음껏 사드릴 기회를 드릴께요.
(저 정말 실 없어졌죠? 또, 이 말 했다고 실 준다거나
바늘도 셋트로 준다거나 하는 사람은 정말... --;;)
감사의 말씀과 심심한 위로의 뜻을 전합니다.
정답을 가장 먼저 올리신 sadsong님께는 부상으로
두 분께 만두와 고기(버섯도), 술을 마음껏 사드릴 기회를 드릴께요.
(저 정말 실 없어졌죠? 또, 이 말 했다고 실 준다거나
바늘도 셋트로 준다거나 하는 사람은 정말... --;;)
빈센트님아... 재봉틀 은 어때여?
샌드맨님과 젤소미나님이 쓰신 후기는 어디 있나요?찾아봐도 없네요
전 그날 촬영이 있어서 못 갔는어요.다른 일도 마니 밀려 있고
자우림의 노랫말처럼 일이 쌓였을 땐 훌쩍 여행을~~확 따라나서 싶었지만
참았죠.담엔 갈 수 있길...
전 그날 촬영이 있어서 못 갔는어요.다른 일도 마니 밀려 있고
자우림의 노랫말처럼 일이 쌓였을 땐 훌쩍 여행을~~확 따라나서 싶었지만
참았죠.담엔 갈 수 있길...
정말 가고 시펐는데, 촬영땀시...
담 모임엔 꼭 참석하겠습니다.
담 모임엔 꼭 참석하겠습니다.
오랜만이군요
그래서 이렇게 모임이 있는줄도 몰랐습니다.
아쉽군요
다음을 기약하며...
그래서 이렇게 모임이 있는줄도 몰랐습니다.
아쉽군요
다음을 기약하며...
벌써, 또다시 나들이가 그립군요...
근데 벌써... 이젠 송년 나들이를 기획해야 할 때가....
근데 벌써... 이젠 송년 나들이를 기획해야 할 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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