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었겠네요. 조만간 한잔 합시다.
음모론과 추악함이 만연했던 가을 단풍 오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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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man |
2001년 10월 31일 17시 47분 42초 5638 11 |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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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328/280/280328.jpg?t=15147880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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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말씀 많으신 샌드맨님...아직도 귓가에 님의 목소리만 들림니다...제디!!
젤소!!!....렌탈!!!...ㅋㅋㅋㅋㅋ
젤소!!!....렌탈!!!...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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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맨님의 후기가 흥행에 성공하시길 바라며.. 제 후기는 접겠습니다.
(공범 절대 없습니다. 저의 단독범행입니다.) ^^
(공범 절대 없습니다. 저의 단독범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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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샌드맨님께서 이미 후기를 써놓으신 후 젤소미나님과 손잡고 글과 똑같이 소풍을 만들어보자! 혹시.. 그랬던건 아닐까... ㅜ.ㅡ 뭔말이지.. 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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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가서 서운했는데...생생하네요..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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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으. 으아.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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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어어어어어~~ ㅜ_ㅜ
![Profile](/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090/277/277090.jpg?t=1643872542)
글 써 놓고 재미가 없게 썼다고 생각이 들기도 하고... 흥행을 노린 제목의 비열함(?^^;)에 못내 부끄러워 .. 지워 버릴까 했는 데.. 그리고 오프 후기를 영화하는 사람답게 새로운 컨셉으로 재밌게 써 볼까 했는 데... 초고가 잘 안나온것도 같고... 빈센트님이 저렇게 빠져 버리시다니.. 쩝.....아~~ 오늘 날씨 너무 좋다...
![Profile](/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782/276/276782.gif?t=1365674081)
'' ; 하하. 여기서 리플 7개 이상 이면 블록버스터게시물입니다. 다음 후기는 제비뽑기로 정하죠.. 그렇다면.. 근심을 날리는 스타크래프트나 한판 할까요? ^^
아.. 그리고 순간순간 즐거운 장면들 꼼꼼히 찍어주시던 새드송님..
님 사진을 못찍어드린게.. 좀(본인은 싫다했지만).. 따뜻한 밥한번 못사주고..
아무튼 매 오프마다 상상력을 돕는 사진 올려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순간순간 즐거운 장면들 꼼꼼히 찍어주시던 새드송님..
님 사진을 못찍어드린게.. 좀(본인은 싫다했지만).. 따뜻한 밥한번 못사주고..
아무튼 매 오프마다 상상력을 돕는 사진 올려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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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님, 뭘요..^^ 이런 음모들 속에 이루어진 소풍이었구나. 진정 난 몰랐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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