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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수다나 떨자는 곳입니다. 무슨 얘기든지 좋습니다.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

추석전날정팅..

simplemen
2001년 10월 01일 03시 46분 05초 5360 2
revo89님
vincent님
처키님..
그리고 저 견본남..
이렇게 네명이 오손도손 대화의 꽃을 피웠습니돠..
다음 정팅엔 더 많은 분덜을
볼 수 있기를..
그럼..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wanie
2001.10.01 16:25
나도 있었는데.. 할형두 있었는데.. 맘 상해라..
simplemen
글쓴이
2001.10.01 22:09
세시에 쓴거라 와니님과 할님은 누락되었습니다..
늦게 오신분덜..별로 죄송하진 않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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