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파이팅 하십시요... 농담아닌 농담 한마디 하면.. 예전에 정말 영화 하고 싶다고 저 앞에서 주정 부리던 사람(연기자...)이... 지금 저는 그 사람에게 시나리오도 못건네는 상황입니다 ㅎㅎㅎㅎ 님 화이팅 하십시요 ^^;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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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nk0808 | |
2001년 09월 13일 00시 54분 41초 5615 3 |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박동선님, 이름 기억납니다. 남은시간이 많다면 무엇이 문제겠습니까. 열심히....
수퍼루키..라는 자칭별명을 ^^ 쓰시던 분 맞죠? 오랫만입니다..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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