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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수다나 떨자는 곳입니다. 무슨 얘기든지 좋습니다.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

어휴...

ryoranki
2001년 08월 28일 13시 13분 07초 5294 2
어휴 힘들어...
올여름은 너무 힘들고 팍팍했다.
희미하게 가을바람이 느껴지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여유로워진다.
어휴...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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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220
2001.08.28 21:10
りょちゃん がんぱれ
come3557
2001.08.30 17:00
뭐가 그렇게 힘들었을까~
다 같은가보다~
혹시
머리 기르느라 힘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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