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 허걱 쓰고 나니 맞대면 혹만 날 듯.. 흐미 썰렁
필커 여러분 머리를 맞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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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man |
| 2001년 08월 24일 17시 23분 03초 5360 3 | |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정말 운영진을 대신해서 이런 아름답고 감동적인 의견제시에 감사드립니다...^^;;;
신경을 써주시는것만으로도 참으로 큰 힘이 됩니다.
여기 운영진들이 대체로 그런 '경영적인' 혹은 '기획적인' 마인드가 약한 사람들이라...회원 여러분들의 아이디어나 의견이 있으시면 정말 좋겠습니다.
이런 글에 진짜로 머리를 맞대고 생각들을 좀 해주시면 얼마나 좋을까만은...
아마도 이 글이 유일한 코멘트가 되고 이 빛나는 제안들이 그냥 그렇게 넘어가고 묻혀 사라지게 되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지겠지요...ㅡ.ㅡ;;;
그래도 뭐.. 이렇게 필커를 사랑해주시는 분들이 많이 있다는 그 사실만으로도
운영진들은 힘을 얻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신경을 써주시는것만으로도 참으로 큰 힘이 됩니다.
여기 운영진들이 대체로 그런 '경영적인' 혹은 '기획적인' 마인드가 약한 사람들이라...회원 여러분들의 아이디어나 의견이 있으시면 정말 좋겠습니다.
이런 글에 진짜로 머리를 맞대고 생각들을 좀 해주시면 얼마나 좋을까만은...
아마도 이 글이 유일한 코멘트가 되고 이 빛나는 제안들이 그냥 그렇게 넘어가고 묻혀 사라지게 되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지겠지요...ㅡ.ㅡ;;;
그래도 뭐.. 이렇게 필커를 사랑해주시는 분들이 많이 있다는 그 사실만으로도
운영진들은 힘을 얻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접수..... 하지만...... 버트.... 일단 제가 이야기한 책 마무리 하고 그 담
제가 진행해보지요 ^^; 그놈의 스크립 책이 저의 신용을 완전히 보낸거라 ~~~~~~~~~~~~
제가 진행해보지요 ^^; 그놈의 스크립 책이 저의 신용을 완전히 보낸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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