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가입했슴다.제다이씨 글구 핑크멜씨.나 들어왔다구요.말로만 듣던 filmmakers에 가입을 하자니 자못 가슴이 설렁설렁뜁니다그려.
지난번 소름 시사회보구 깍두기로 off모임에도 갔었드랬슴니다.회원도 아닌 것이.이제야 당당하게 말할수 있네요.나두 회원이다!!
많이 추카해주시길...
저는 일시적 백수구요, 영화를 디게 좋아했었는데 이제는 내가 영화를 좋아하고 있었나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무관심 해졌네요.해서 이제는 씨네21보다 한겨레21을 주로 보지요.filmmakers회원 될라믄 더 관심가져야겠지요.종종 들르겠슴다.
p.s
제다이씨! 어디 가면 '선물'비디오 사나요? 이제 정말 소장용 '선물'비디오 살때가 된거 같은데,좀 알려 주시면 감사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