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헤헤헤~^^* 얼마만에보는 시사회던가..^^*
충무로에서 집에오자마자 씻구 바루 글 남김니당~ 차카져?^^;
뭐랄까.. 전 구냥 괜찮게 봤는뎅 다른 님들은 어떠셨는지..?
오늘 저희과 언니들하구 갔었는데여~ 저를 가운데두구서 둘이 어찌나 놀라구 소리를 지르던지..ごご 영화보면서 맞아보기는 또 첨 임당. 놀란건 놀란거지 사람을 가만 놔두지들 않더구만여. 쩝..
촬영하느라 고생들 많으셨겠떠군여.
음.. 전, 영화에 대해선 정말 잘 모루지만여.. 촬영기법이 뭔가 다른게 있었지 않았떤가염..?^^; 글구, 사운드가 거의 머~ 죽음이던데여~^^* 사운드땜에 놀란게 더 많았던거 같아염~
암튼암튼~ 오늘 모모님덕에 새로운 님들두 소개받구 좋았슴당~^^ 자주자주 글 남길테니까 많이 이뻐해 주세여~~^^*
금, 전 언능 자야겠슴당. 낼두 알바가야되니까여~ 낼만 일하면 해방임당~ ㅋㅋㅋ
'소름' 대박나길 기도하며~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