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영화와 뭐 꼭 관련이 있어서 간다기보다는 기냥 느낌이 좋은곳을 굳이 권한다면..동유럽쪽이 어떨까요..헝가리, 체코, 오스트리아,...사실 유럽은 다 비슷 비슷 한거 같아서리...프랑스 파리도 좋고 아예 칸 까지 다녀오면 더할나위 없겠죠..지송합니다..넘 뻔한 얘기라..꿈꾸는 자님이 이번에 긴 여행을 다녀 오셨습니다 멜 보내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듯...
유럽으로 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
|
---|---|
![]() |
candyt |
2001년 07월 30일 11시 00분 22초 5363 4 |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includes/images/no-profileuser.png)
![](/includes/images/no-profileuser.png)
와~~좋겠다....나두 가고시푸~~~
좋은여행되세염~
좋은여행되세염~
![](/includes/images/no-profileuser.png)
어떤 여행을 원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여행테마가 참 중요한것 같아여. 전 학교 알아보는게 주목적이였구, 두번째는 현지인과 생활해 보고 싶었어요. 님의 여행테마를 구체적으로 정해보세요.
전 루마니아가 정말 좋았어요.
루마니아의 끝에 위치한 VAMA VECHE을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아름다움과 자유와 평화가 있는곳 .
그리고.. 나체의 사람들..그들이 그곳을 아름답게 만들었죠. 나체로 뛰어다니던 연인들.... 가고 싶다.
여행테마가 참 중요한것 같아여. 전 학교 알아보는게 주목적이였구, 두번째는 현지인과 생활해 보고 싶었어요. 님의 여행테마를 구체적으로 정해보세요.
전 루마니아가 정말 좋았어요.
루마니아의 끝에 위치한 VAMA VECHE을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아름다움과 자유와 평화가 있는곳 .
그리고.. 나체의 사람들..그들이 그곳을 아름답게 만들었죠. 나체로 뛰어다니던 연인들.... 가고 싶다.
![](/includes/images/no-profileuser.png)
조선땅이 아니라면 어디라도 어떠한가....쩝
게시판 설정 정보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