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한지 억수로 오래 됐는데..
독수리 타법을 교정(?)하느라 글을 자주 못올렸습니다.
일기를 쓰듯이 자주 글을 올리겠습니다...
아! 저는 지금 인터넷방송에서 촬영과 편집 게다가 어슬프기 그지
없는 연출이라면 연출을 하는 일명 인터넷 노가다맨입니다.
영화가 좋아 언젠가 영화를 만들고픈 배고픈 놈입니다.
여러 선배님들 열심히 한국영화를 지켜주시고 계셔서 감사합니다..
조만간 어시스트 해드리겠습니다..더많은 힘이생기면요..
요즘은 하늘 보기가 부끄러워 선글라스만 쓰고 다닙니다.
선글라스로 보는 풍경들이 스크린 같아서 좋습니다.
사람사는게 어차피 영화같은거 아닐까요..
흔하면서도 흔하지 않는 그리고 누구나 하나씩은 가지고 있을것
같은 사연들.....

더운데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p.s:16m 에로영화도 경력에 들어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