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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수다나 떨자는 곳입니다. 무슨 얘기든지 좋습니다.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

잘 부탁드립니다(가입인사여유^ㅣ^)

rogercorman
2001년 07월 27일 13시 45분 16초 8759 1
망설이다 지금 막 가입신청 했네요.
10년 정도 충무로에서 영화일 종사했구요, 지난 6월1일 부터 현재까지 백숩니다.
물론 마냥 노는 것은 아니고 영화제작 준비하고 있어요.
열정이 있는 분들과 만나는 것은 항상 기분 좋은 일이지요.
가슴이 설렙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uni592
2001.07.27 14:48
준비하고 계신 작품 잘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좋은 글들 많이 남겨주시고요.
님께 항상 따뜻한 필름메이커스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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