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마니아 브라쇼브에서 갔었던 클럽이 생각나네요.
생맥주한잔에 500원정도 했었던 걸로 기억해요. 내내 음악이 흐르면 머리를 흔들며, 몸을 흔들며....
예쁜 여자도 잘생긴 남자들도 많았었는데...
생맥주한잔에 500원정도 했었던 걸로 기억해요. 내내 음악이 흐르면 머리를 흔들며, 몸을 흔들며....
예쁜 여자도 잘생긴 남자들도 많았었는데...
홍대 - 이집트의 사막 siwa 로 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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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우산 | |
2001년 07월 20일 17시 41분 20초 5505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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