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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수다나 떨자는 곳입니다. 무슨 얘기든지 좋습니다.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

약속을 못지켜서..

mee4004
2001년 07월 16일 10시 54분 51초 5398 1
어제 정팅에 잠깐 코빼기만 비추고,
다시 가겠다고, 다들 기다리라고
하고는 못가서 미안해요.

오늘 복날인데..
와니님이랑 씸플님이랑 할님이랑 아리님이랑 다들 맛난거
드시구요....
멍멍탕...

오늘 하늘 정말 좋군요.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rofile
hal9000
2001.07.16 16:26
그쵸? 지금 하늘. 하늘 생각하면 떠오르는 바로 그 모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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