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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수다나 떨자는 곳입니다. 무슨 얘기든지 좋습니다.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

몸 상태 매우 좋지 않음...

cinema
2001년 06월 24일 20시 09분 00초 8473 1
오늘, 정팅에서 고도의 기술을 이용해서 회원님들을 깜짝 놀래켜주려고 했건만...

머리가 후끈후끈,
다리는 후들후들,
허리는 화끈화끈,
편도선은 따끔따끔,

아, 폭주기관차처럼 달려오던 내 몸도 이제야 무너지기 시작하는구나...

제다이님, 마법의 힘으로 제 몸을 고쳐주세요...

비록 저는 가지 못하지만, 님들의 즐거운 정팅을 기원합니다. ^^ (웃음짓기도 힘들다...)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uni592
2001.06.24 21:22
음냐리... 약을 쓰지 않을라면 충분한 휴식이라도 취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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