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3,732 개

소소하게 수다나 떨자는 곳입니다. 무슨 얘기든지 좋습니다.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

그날 하지 못했던 말...

uni592
2001년 06월 22일 15시 20분 55초 5327 2
너무 늦게 올리는 것 같아 송구스럽긴 하지만...

시사회때 오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필름을 흥쾌히 빌려주신 황기성 사장님. 그리고 도와주신 모모님.
장소 문제 해결해주신 와니님. 그리고 이민용 감독님.
미리 와서 같이 도와준 무비님.

다덜 고마와여...

다음 시사회때는 내가 안보이더라도 모두 잘 해내시길...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wanie
2001.06.22 18:09
어? 멋진 모금함을 만든 할님과 말님은? 기분 나쁘시겠다.. ㅋㅋ
uni592
글쓴이
2001.06.22 22:33
와니님 역시 예리하시군...
하지만 그 님들은 내맘을 이미 알쥐요... 모모님을 제외하고 특별히 칭찬한 운영진이 없다는 것을 님은 아시는지요...
1 / 687
다음
게시판 설정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