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멋진 모금함을 만든 할님과 말님은? 기분 나쁘시겠다.. ㅋㅋ
그날 하지 못했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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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592 |
2001년 06월 22일 15시 20분 55초 5327 2 |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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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니님 역시 예리하시군...
하지만 그 님들은 내맘을 이미 알쥐요... 모모님을 제외하고 특별히 칭찬한 운영진이 없다는 것을 님은 아시는지요...
하지만 그 님들은 내맘을 이미 알쥐요... 모모님을 제외하고 특별히 칭찬한 운영진이 없다는 것을 님은 아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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