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제작 시스템의 문제점 및 인성에 문제가 있는 윗분들...
소위 구세대? 보수파? 들과 영화를 하시나보군요.
새로운 물결이 일고 있습니다. 무작정 헐리우드 시스템을 선호한다면 문제가 있지만 합리적이고 정당한 제작체계는 답습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강남의 몇몇 영화사는 인격을 존중하고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운영과 함께 민족적인 정을 내포한 제작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다 제작자나 감독의 역량이겠지요. 권위만 찾고 어설픈 작가주의 흉내내며 제작비나 깨먹는 감독은 앞으로 영화하기 힘든 시대가 곧 올겁니다. <친구>의 제작을 격어 보진 못했지만 과정과 결과가 제겐 매우 감동적이었답니다. 자세한것이 궁금 하시면 개인적으로 물어보시구요. 지금 님의 과정이 많은 선배들이 격었던 것이지만 그래서 그렇게 따라야 한다면 잘못 되도 한참 잘못된 거죠. 인내의 열매는 달콤합니다.
지금 현실이 힘들더라도 이기시구 다음엔 좋은 환경을 찾아 일하시고 님 도한 그 위치때 그러지 않으시면 됩니다. 쓸데 없는 말 해서 지성 하구요. 열심히 하는 모습이 곧 인정 받는 길입니다~~ 그럼 수고~~!!
소위 구세대? 보수파? 들과 영화를 하시나보군요.
새로운 물결이 일고 있습니다. 무작정 헐리우드 시스템을 선호한다면 문제가 있지만 합리적이고 정당한 제작체계는 답습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강남의 몇몇 영화사는 인격을 존중하고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운영과 함께 민족적인 정을 내포한 제작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다 제작자나 감독의 역량이겠지요. 권위만 찾고 어설픈 작가주의 흉내내며 제작비나 깨먹는 감독은 앞으로 영화하기 힘든 시대가 곧 올겁니다. <친구>의 제작을 격어 보진 못했지만 과정과 결과가 제겐 매우 감동적이었답니다. 자세한것이 궁금 하시면 개인적으로 물어보시구요. 지금 님의 과정이 많은 선배들이 격었던 것이지만 그래서 그렇게 따라야 한다면 잘못 되도 한참 잘못된 거죠. 인내의 열매는 달콤합니다.
지금 현실이 힘들더라도 이기시구 다음엔 좋은 환경을 찾아 일하시고 님 도한 그 위치때 그러지 않으시면 됩니다. 쓸데 없는 말 해서 지성 하구요. 열심히 하는 모습이 곧 인정 받는 길입니다~~ 그럼 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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